메이커와 테이커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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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와 다른 일부 거래소들은 메이커(maker)와 테이커(taker)에게 각기 다른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수료 체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에서는 메이커 수수료가 테이커 수수료보다 일반적으로 저렴합니다. 왜냐하면 “메이커”는 오더 북(order book)에 유동성을 제공(차후에 체결될 수 있는 주문을 형성함으로써, 매장 선반 위에 물건이 있는 것과 같은 시장을 형성)하는 반면, “테이커”는 오더북에서 주문을 가져감으로써(매장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것처럼) 유동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진행한 주문이 즉시 체결되지 않는다면 메이커가 됩니다. 주문은 오더북에 남아 있게 되며, 차후에 이를 체결시킬 누군가를 기다리게 됩니다.

테이커는 오더북에 존재하는 주문과 즉시 체결되는 주문을 진행하려는 사람입니다. 

(*시장 주문(Market order)을 통한 거래시에는 언제나 테이커가 됩니다. 시장 주문은 절대로 오더북에 배치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의 거래 수수료는 거래가 체결된 후 지불됩니다. 주문이 체결되는 순간 해당 거래는 메이커와 테이커로 구성됩니다. 이후 오더북에 주문을 배치한 메이커인지 혹은 주문을 체결시키는 테이커인지에 따라 메이커 혹은 테이커 수수료 중 하나를 지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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